베트남 하노이는 자유롭게 갈 수 있어도 사파는 너무 멀어서 혼자 갈 것 같았어요. 편하게 가고 싶어서 하노이 투어를 갔는데, 사파는 하노이로 가는 게 서로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베트남 시간은 한국보다 2시간 늦으니까 시차에 유의하세요. 베트남 하노이 여행 짐 챙기기 8월은 기온이 엄청 높아서 옷은 반팔, 반바지, 원피스가 대부분이었지만, 사파 날씨에 대비해 긴바지, 긴팔, 윈드브레이커를 챙겼어요. 선글라스, 선크림, 화장품, 기본 화장품 등은 필수이고, 샤워필터, 암튜브 등은 선택 사항이니 그냥 적어두겠습니다. 1. 슬리핑버스 & 사파 숙소

하노이 하룻밤 사파 투어에는 수면 버스를 타고 1박 2일 동안 탐험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사파 슬리핑버스는 6시 15분에 출발하며, 늦으시더라도 기다리지 않으니 시간을 엄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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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까지는 7시간 정도 걸리지만, 버스 시설이 좋아서 통나무처럼 잤고, 휴게소에서 맛있는 음식을 사먹으며 일어났기 때문에 육체적으로는 그렇게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사파에 도착해서 호텔에서 짐을 풀었습니다. 숙소는 뱀부 호텔이었습니다. 사파의 3~5성급 호텔 중 이 호텔은 수영장이 가장 예쁜 곳 중 하나여서 짐도 풀지 않고 먼저 수영장으로 갔습니다.

숙소가 고도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수영장 뒤 산과 은은한 안개가 보이는 풍경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좀 더 즐기고 싶었지만, 짐을 좀 풀고 다시 만나자고 해서 눈을 크게 뜨고 풍경을 담았습니다.
저녁에 시간이 있어서 수영장을 이용하고 호텔의 실제 느낌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머릿속으로 수영장부터 도시 탐험까지 자유시간에 무엇을 할지 계획을 세웠습니다. 2. 캣캣 빌리지 모여서 먼저 캣캣 빌리지로 갔습니다. 캣캣 빌리지는 라오까이성의 소수민족 마을로, 베트남 전통 문화를 보존하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곳입니다. 침대버스부터 숙소, 첫 번째 정거장인 캣캣 빌리지까지 모든 것이 완벽히 만족스러워서 투어를 찾는 시간을 낸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규 오픈) 사파 야간 투어 2일 1박 cafe.naver.com 베트남 하노이 사파 여행 중에 들렀던 캣캣 빌리지가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 든다고 해서 EBS 월드테마여행에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TV에서 본 것보다 직접 보니 훨씬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들 직접 발로 그 장소에 가서 눈으로 직접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거다. 마을이 고산지대에 있어서 공기가 좋아서 오랜만에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었다. 조경도 예쁘게 꾸며져 있었고, 여기저기에 쉬어갈 의자도 있었다. 폭포도 많고 예쁜 풍경도 많이 봤지만, 블랙 몽족의 퍼포먼스는 못 봐서 아쉬웠다. 3. 콩카페 & 사파 야시장 캣캣 빌리지에서 돌아와서는 자유시간이다. 자유시간이 넉넉하게 주어져서 좋았고, 숙소도 시내와 가까워서 숙소부터 시내 관광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다. 사파 시내에는 콩카페, 호수, 성당 등 볼거리가 많다. 버스에서 잠깐 낮잠을 잤는데, 조금 돌아다니다 보니 체력이 보충이 필요해서 먼저 콩카페에 가서 커피 한 잔을 마셨다. 그 후, 전기차를 타고 야시장에 갔습니다. 야시장에는 맛있는 음식이 많다고 해서 야시장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고기도 먹고 싶고 유명한 밤빵도 먹고 싶어서 먹고 싶은 게 10가지가 넘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 사파를 여행하면서 야시장에서 처음 보는 음식을 많이 샀습니다. 시장이라 카드 안 될까 봐 현금을 많이 가져갔는데 예상대로 현금 받는 곳이 더 많았습니다. 맛있는 냄새가 사방에 퍼져 있어서 보이는 건 다 사서 먹고 싶었지만 배의 수용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서 주변을 둘러보고 제일 맛있어 보이는 것만 사서 먹었습니다. 먹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자유도가 높아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식당이 고정되어 있었다면 이렇게 다양한 요리를 먹을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4. 판시판 다음날 아침, 판시판에 가거나 도시를 구경하는 선택권이 있었습니다. 판시판은 유료 선택 코스이지만, 언제 다시 올까 고민하다가 오래 고민하지 않고 선택했습니다. 판시판은 사파역에서 출발하여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갑니다. 인도차이나 반도에 있는 루프 판시판은 해발 3,143m의 고산지대에 위치해 있어 고산병이 있는 분은 조심하세요. 판시판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베트남의 알프스라는 곳의 아름다운 풍경이 점점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고도가 점점 높아질수록 더욱 개방적이고 열린 느낌이 듭니다. 8월이라는 날짜와 상관없이 판시판의 날씨는 매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케이블카로 올라가는 건 비교적 쉽지만 계단을 오르는 구간이 있어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산지대라 기온이 낮으므로 코트를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노이 사파를 여행하면서 평생 본 적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꺼번에 본 것 같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만 보던 풍경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져 마치 꿈만 같았다. 또한 중요한 의문이 떠올랐다. 이렇게 높은 곳에 계단과 사원을 짓기 위해 어떻게 재료를 조달했을까? 5. 하노이 철도 마을 하노이 사파 여행은 판시판을 보고 사파 침대버스를 타고 하노이로 돌아온 후 끝났다. 하노이로 돌아와서 기차 마을에 갔다. 기차 선로에 있는 카페를 예약하고 방문했다. 요즘은 공공 보안으로 막혀 있어서 구글 맵으로 예약해야 한다고 했다. 마을 한가운데를 기차가 지나가는 독특한 마을로, 많은 관광객들이 풍경을 보기 위해 찾는다. 마을 곳곳에 볼거리와 사진 찍을 곳이 많아서 예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기차 선로와 건물 사이의 간격이 정말 좁았다. 사람들이 이곳에서 어떻게 살고 사업을 하고 일상생활을 하는지에 대해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차가 지나갈 때 깜짝 놀랐습니다. 마치 코앞을 지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이라 하노이의 기차마을은 상쾌한 충격이었습니다. 베트남의 시차가 2시간이라 매일 늦잠을 자고 싶은 제 몸의 리듬에 맞아서 베트남은 정말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6. 하노이 동쑤언 시장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 북부에서 가장 큰 시장은 동쑤언 시장입니다. 일정이 끝나갈 무렵이라 빈손으로 돌아갈 수 없어서 기념품을 사러 들렀습니다. 너무 넓어서 안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구경하고 물건을 사니까 지쳤습니다. 쇼핑은 재밌었지만 많이 돌아다니느라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잘 흥정해서 적당한 가격에 여러 가지 물건을 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사 온 물건을 펼쳐놓고 사진을 찍을 때의 즐거움은 다들 아시죠? 두 손으로 쇼핑을 한 덕분에 한국에 있는 지인들에게 기념품을 주며 마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8월에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준비하면서 사파 아이템을 가져가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근처 여행지인 사파는 정말 평생의 여행지라고 할 만큼 힐링이 되는 곳이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